카스트친환경농업기술 _ KAST Agricultural System & Technology

기술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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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에 식물공장 수출이 뜻하는 것
작 성 자
박선원
16/03/15 (IP:115.93.221.197)

( )카스트 친환경 농업기술은 미국과 캐나다에 식물공장 수출을 성사시켰다.

캐나다의 메니토바 주로부터 수주받은 식물공장은 캐나다 현지에서 짓기로 한 계약에 따라, 지난 2월부터 두명의 직원이 현장에 상주하면서 직접 식물공장을 짓고 있다.


미국에서 수주받은 식물공장은 이동이 가능한 방식으로
, 우리나라에서 완성시킨 것을 미국에 보내도록 되어 있다.

이동식 식물공장은 이미 완성된 한 동을 미국으로 보냈으며 이와 동일한 형태로 20 동까지는 한국에서 제작하고, 이후에는 대형 식물공장을 미국의 현지에서 짓기로 합의했다.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에 식물공장의 수출은 국내 최초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지만
, 수출이 이루어지기까지 그 나라 기술진의 세밀한 평가를 통해서 기술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

식물공장을 짓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기술이 필요한데, ( ) 카스트 친환경 농업기술이 보유한 기술을 그들이 신뢰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수출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첫번째 관문을 통과했다는 뜻이며
, 앞으로 더욱 많은 식물공장 수출의 길을 열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성과는 지방의 소기업이 식물공장을 짓는 모든 기술을 보유했음을 세계에 알리고, 자체기술만으로 수출까지 이루어 낸 쾌거다.

특히 첫 수출 대상국이 캐나다와 미국이라는 것 또 한, 그 두 나라가 식물공장의 가장 큰 잠재적 수요국이 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수출전망을 밝게 해 준다고 하겠다.


(
)카스트 친환경 농업기술은 식물공장에 관한 모든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그 기술을 완벽하게 공개하는 세계 유일한 기업이다.

그리고 여러 형태의 식물공장 설계와 식물공장 건설에 가장 많은 경험을 보유한 식물공장 전문기업이다.

지금까지 ( )카스트 친환경 농업기술은 자체적으로 실시해 온 여러 시험내용을 정확하게 수치화 해서 발표해 왔다.
그 결과로 식물공장을 짓는데 필요한 각종 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이 되었다.

국내 최초의 수출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도 꾸준히 개발해 온 모든 기술을 공개하므로써, 이 자료가 널리 전파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식물공장은 가장 최근에 새롭게 등장한 신 산업이다
.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따라서 점점 그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기후변화라고 해서  반드시 엄청난 재앙을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가까운 예를 들자면, 어떤 농산물의 주 생산지역에 심한 가뭄이 든다면, 그 가뭄이 2년 또는 3년 반복된다면 주 생산지의 역할을 잃게 된다.


이런 예는 벌써 많은 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 미국의 캘리포니아에는 강우량이 너무 줄어서, 지역에 따라 사실상 노지 재배가 불가능한 곳이 생겨나기도 한다.
널리 알려진 스페인 남부 농업지역도 강수량 부족으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자연의 변화에 따라서 세계 곳곳에서 농지가 더이상 농사에 적합하지 않은 불모지로 바뀌는 곳이 생겨난다.

이런 곳에서 가뭄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이 식물공장을 짓는 것이다
.
식물공장은 물 사용량이 노지재배와 같은 재배면적일 때 약 백분에 일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또는 너무 춥거나 너무 더워서 농사를 짓기 어려운 곳이 있다
.
덮힌 눈이 녹기까지 수개월씩 기다려야 하는 추운 지역에서는 농시를 짓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유통이 불가능하므로 몇개월씩 고립된 상태로 채소의 공급없이 견뎌야 하는 지역이 많다. .

너무 더운 곳에서도 농사가 불가능하긴 마찬가지다.
이런 곳에서 식물공장은 필수시설이 된다.
그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채소를 연중 계속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후가 적합하고 강수량도 충분한 지역에서 자연상태로 농사가 가능하다면 식물공장을 지을 필요는 없다.
식물공장은 자연조건의 제약을 가장 합리적으로 극복하는 길이다.   

이제 더는 식물공장의 필요성을 따지는 소극적인 논쟁에 갖혀서 망서리고 있을 때는 지났다.
새로운 산업의 미래를 내다보고 앞서 나가야 한다.
머지 않아 감히 폭발적이라고 해야 할만큼 식물공장의 수요는 급증할 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 세계를 향한 식물공장 공급에 선발주자가 되어야 한다.
다행히도 한국은 식물공장에 필요한 부품생산에서, 시설작물 재배기술에서도 앞서 가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에 식물공장 수출의 성공이 이를 증명한다

( ) 카스트 친환경 농업기술은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개발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우릴 것이다.

우리는
6 차산업이라는 농업혁명을 맞이해서 다시 한 번 주도적인 역할로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사진 1> 미국으로 수출하는 이동형 식물공장의 내부  










<사진 2>  카스트 친환경농업기술이 캐나다의 메니토바 주의 더 파스(The Pas)에 짓고 있는 식물공장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주신  매니토바 주 수상(가운데 노란 의상을 입은 분)과  관계자들. (왼쪽에 박창민 과장이 있다.)

식물공장에서의 수확량 증대를 위한 연구(진행중)

3, 식물공장에 대한 오해:맛이 없다